살아남고자 하면 버텨질 것이고, 버티고자 하면 살아남아질 것이다.급 회고를 작성해봅니다.. 지금 회사(스타트업)에 입사해 개발자로 일을 한지 1년 9개월이 되었습니다. 곧 있으면 2년이더라구요.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갑니다.아무도 없다 (클리셰)많은 스타트업에 입사한 개발자의 회고를 보면 그렇듯 사수가 없었다고 하죠. 저 또한 그랬습니다. 그 당시 개발팀의 유일한 개발자는 제가 입사한 날에 퇴사를 하셨고, 프리랜서 1분이 계셨습니다. (프리랜서분은 풀타임 근무X)아무 인수인계도 못 받았어요.. 정말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셔서... 저에게 있는거라곤 누군가 썼던 컴퓨터 한대뿐이었죠컴퓨터를 열심히 뒤져가며, aws를 열심히 봐가며 문서화를 시작했습니다. 대표님이 만들어달라고 하신 PoC도 열심히 만들었죠ㅎㅎ저 ..